열악한 노동 환경에 학교 당직자 '눈물'(앵커)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돌아간 텅 빈 학교를 지키는 분들이 있습니다. 바로 학교 당직자인데요. 이분들이 모두 비정규직이라는 사실, 알고 계셨습니까? 주말이면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비정규직학교 당직자광주MBC뉴스2017년 06월 03일